부산국제영화제 예매 2026|가격·취소
부산 영화의전당과 센텀 상영관, 회차별 예매·2매 제한·환불 기한

부산국제영화제 예매를 마친 뒤 영화의전당으로 가면 어느 영화든 볼 수 있을까? 같은 작품이라도 상영 날짜와 상영관이 다르고, 개막식과 일반 상영의 티켓 가격도 달라진다.
함께 보는 사람이 셋 이상이면 한 계정으로 좌석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지도 걸린다. 취소 가능한 시점을 놓치면 계획을 바꾸려던 표가 그대로 비용으로 남는다.
올해 공식 예매 안내를 대조해 가격, 구매 단위, 현장 창구와 환불 기한을 나눠 살펴봤다. 국내 영화제 예매가 처음인 독자도 작품명보다 먼저 확인할 항목을 찾을 수 있도록 정리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예매와 10월 관람 일정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2026년 10월 6~15일 열린다. 다음 주말인 10월 10~11일도 영화제 기간에 들어간다. 다만 영화제 전체 기간과 한 작품의 상영일은 다르므로, 방문 날짜에 실제 편성된 회차를 기준으로 표를 골라야 한다.
일반 좌석은 온라인 판매가 기본이다. 현장에서는 온라인에 남은 좌석이나 취소표가 있을 때 예매할 수 있다. 현장 매표소가 열린다는 사실만으로 원하는 회차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작품별 상영코드는 회차를 구별하는 기준이다. 제목과 날짜가 맞아도 상영관을 잘못 선택하면 이동 계획이 달라진다. 예매 내역에서 작품명·날짜·시각·상영관·좌석을 함께 대조하는 편이 안전하다.
일반 상영 1만원, 행사별 다른 가격

같은 영화제 티켓이라도 프로그램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공식 안내에 적힌 기본 가격은 다음과 같다. 선택 화면에서 할인 대상 여부와 해당 회차의 가격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프로그램 | 1매 가격 |
|---|---|
|
일반 상영·씨네 클래스 |
10,000원 |
|
액터스 하우스·마스터 클래스 |
15,000원 |
|
미드나잇 패션 |
20,000원 |
|
개막식·폐막식 |
30,000원 |

예를 들어 일반 상영을 성인 두 명이 할인 없이 보면 티켓 합계는 20,000원이다. 개막식 두 장은 60,000원이다. 숙박·교통비와 별개로 관람 예산을 잡을 때 먼저 구분할 항목이다.
장애인·경로·국가유공자 할인은 해당 본인과 증빙서류 조건이 붙는다. 할인 가격으로 구매해도 현장에서 서류를 확인한 뒤 모바일티켓을 사용할 수 있다. 동행자 전체가 같은 할인을 받는 것으로 계산하면 안 된다.
상영코드별 2매와 신규 예매자 등록

상영코드별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세 명 이상이 함께 보려는 경우 한 번의 예매로 모두 같은 좌석 구역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말아야 한다.
공식 절차는 신규 예매자 등록과 로그인, 상영코드 또는 날짜별 작품 선택, 좌석 선택, 가격 선택, 결제 순서다. 최초 등록에는 휴대폰번호 인증이 필요하며 작년에 등록한 사람도 새로 등록해야 한다.

사이트는 크롬 이용을 권장하고 동일 계정의 다중 접속을 제한한다. 여러 기기나 탭을 동시에 열어 같은 계정으로 예매하는 방식은 안내 조건에 맞지 않는다. 결제를 마친 뒤에는 예매 내역이 남았는지까지 확인하는 것이 구매의 끝이다.
영화의전당과 센텀 상영관의 현장 창구

영화의전당 주소는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20이다. 야외매표소는 10월 6~15일 08:30~20:30, 시네마운틴 6층 매표소는 10월 7~15일 08:30부터 마지막 상영 시작 후 15분까지 운영한다.
CGV센텀시티 7층,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8층 등 다른 창구는 상영 일정에 맞춰 운영한다. 영화의전당 시간표를 모든 상영관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된다. 종이티켓이 필요하면 모바일티켓을 창구에 제시해 발권할 수 있다.
휠체어석은 온라인 예매 대상이 아니며 사전 신청과 잔여석 현장 구매 안내를 따로 따른다. 좌석 접근 조건이 중요하다면 일반 좌석을 먼저 결제하기보다 BIFF 문의처 1666-9177에서 해당 회차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상영 60분 전까지 취소와 수수료

예매 취소는 상영 시작 60분 전까지 가능하다. 모바일티켓은 예매 페이지의 예매 확인·취소에서 처리하며, 종이티켓은 현장 매표소에 실물 티켓을 반납해야 한다.
취소 시점 | 일반 티켓 1매 | 개·폐막식 1매 |
|---|---|---|
|
상영 6일 전까지 |
수수료 없음 |
수수료 없음 |
|
상영 5~3일 전 |
1,000원 |
3,000원 |
|
상영 2일 전~60분 전 |
3,000원 |
9,000원 |

상영 5~3일 전에는 예매 당일 취소 수수료가 없지만, 상영 2일 전부터는 예매 당일 취소해도 수수료가 붙는다. 가까운 날짜의 회차를 시험 삼아 결제했다가 바꾸는 방식은 비용이 생길 수 있다.
영화제 사정으로 상영 일정이 바뀌거나 취소된 경우는 수수료 없이 취소·환불할 수 있다. 구매자가 종이티켓을 분실하거나 훼손한 경우에는 재발권·환불이 불가하다는 조건도 함께 남아 있다.
10월 4일 공식 안내 기준이다. 먼저 방문 날짜의 회차와 상영관을 정하고, 인원에 맞는 구매 단위와 취소 기한을 확인하면 불필요한 이동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BIFF 공식 예매·환불 안내를 대조한 뒤 공식 티켓 예매처에서 원하는 회차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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